AI 및 빅데이터 기반 수도권 광역교통망 '경로 최적화' 및 환승 거점 중심 노선 재편 사업
제안 배경 및 내용
현재 수도권 대중교통은 서울 지향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경기도 내 인접 지역 간 이동 시에도 서울이나 주요 거점 (예: 판교)로 오히려 거슬러 올라갔다 내려와야하는 비효율적인 노선이 다수 존재함. 신분당선 등 광역 철도가 이미 구축된 구간에도 중복된 노선이 더 혼잡한 서울 시내로 진입하면서 서울 시내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 효율을 떨어뜨리고 있음.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환승과 긴 소요 시간으로 자차 이용이 강제되는 실정임. 실제 조사를 해보면 아래와 같은 사례가 많이 있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 사례로 동천역-에버랜드 사례를 소개함. 동천역-에버랜드 사례 (PDF 첨부 자료를 보면 이해하기 쉬움) 동천역(용인)은 강남역(서울)보다 에버랜드에 지리적으로 훨씬 가깝움. 그러나 동천역에서 에버랜드를 가려면 유동인구가 훨씬 많은 판교역 근처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버스를 갈아타야함. 결과론적으로 지리적으로 더 먼 강남역에서 출발하면 에버랜드까지 소요시간이 1시간 5분인데, 동천역에서 에버랜드를 가는 경우 동일하게 1시간 5분이 걸리게됨. 결국 경기도에 거주하는 경우 대중교통을 타지 않고 자차로 이동을 하는게 훨씬 편함. 강남-동천 구간은 신분당선이라는 강력한 철도 인프라가 있으니 강남역-동천 구간은 신분당선을 활용하도록 하고 동천역-에버랜드로 가는 버스를 운영하는 경우 강남-에버랜드를 가는 시민들도 큰 차이 없이 에버랜드에 갈 수 있고, 반대로 동천역을 거점으로 수지구나 수원에 있는 (예: 수지구청역, 광교역 등)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훨씬 편하게 에버랜드에 갈 수 있음. AI 기반 최적화 솔루션을 만들어서 철도망과 겹치는 버스 노선을 '단거리 거점 연결 노선'으로 전환했을 때의 시간 단축 효과를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통해 서울 진입 차량은 줄이고, 경기도 내 거점 간 이동 속도는 높이는 최적의 경로를 도출하도록 함. 수도권 지하철-버스 노선에도 도입이 가능하지만 아마 지방에 있는 기차-버스 노선 등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.
추정 사업비
5,000 (백만원)
산출근거
AI 노선 분석 솔루션 개발 및 데이터 통합 비용: 2,000백만 원
광역 거점 셔틀 및 연계 버스 시범 운영 보조금: 3,000백만 원
처음부터 전국 단위로 진행하지 말고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사업을 해본 후에 전국 단위로 확산하는 방식을 제안하고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