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현황 및 문제점]
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(청년동행카드)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매월 5만 원의 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임
▶ 해당 바우처로 버스, 지하철, 택시요금 및 주유비 결제 가능
▶ 대상 산업단지는 교통여건 조사와 국토연구원 등 전문가 협의를 통해 전국 869개 산단 선정
해당 사업은 당초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, 수혜자의 높은 정책 만족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2022년까지 연장 시행되었음
▶ 2021년 기준 동 사업 지원 대상의 91%가 만족, 기업들의 82%가 신규 인력 채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(자료: 한국산업단지공단, 2021)
▶ 2018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2,682억 원의 자금이 투입되어 4,611억 원의 생산, 2,299억 원의 부가가치, 그리고 3,863명의 취업유발효과 발생
그러나, 2022년을 끝으로 본 사업은 종료된 상태이며, 산단의 교통 접근성 문제와 관련하여 입주 기업 및 청년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사업 재시행 요구가 이어지고 있음
▶ 상당수의 산업단지는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열악
▶ 청년들의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기피 원인 중 하나로 낙후된 근무 및 통근 환경이 지적(자료: 한국산업단지공단, 2020)
청년층의 수도권 집중화, 중소기업 근무 기피 등 고질적 문제에 직면한 지방 산단의 여건을 고려할 때, 청년 유입과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수단 절실한 상황임
[요청사항]
지방 산업단지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고용 기반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의 재시행 및 지속 운영을 요청드림
▶ 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단에 근무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지원은 단순 복지의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고용 유인책으로 작용